꽃이 필요한 순간, 언제나 꾸까
꽃 가격은 가볍게, 꽃 구매는 쉽게, 꽃 배송은 어디든
꾸까는 2014년 '일상에서 즐기는 꽃 문화'를
꿈꾸며 시작되었어요.
20, 30년간 큰 변화가 없던 꽃 문화의
구조적인 문제를 몸으로 부딪치며
꽃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으로 제시하는
플라워 브랜드로 성장해 왔어요.
우리는 명확한 철학이 있어요. 영국과 프랑스의 그녀들이 꽃을 즐기는 것처럼 우리는 '일상에서 꽃을 즐기는' 분들을 위한 브랜드예요. 우리는 꽃 가격이 낮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매주 꽃을 즐기는 당신을 위해 꽃 유통 과정을 혁신하여 우리는 꽃 가격을 낮추었어요. 우리는 중개하지 않아요. 직접 꽃을 만들어요. 꾸까의 모든 꽃은 전문 플로리스트가 서울 강남의 전문화된 꾸까 꽃 작업장에서 직접 만들어요. 아름다운 꽃은 전국 어디에서도 즐길 수 있어야 해요. 꾸까는 업계 최초로 우체국 안전택배와 함께 꽃을 전국 모든 지역에 안전하게 배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어요. 우리는 꽃의 품질을 보증해요. 살아있는 꽃은 민감해요. 만약 받은 꽃에 문제가 있다면 꾸까는 100% 재배송 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