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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ka에서는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kukka에 대해 가장 궁금하셨을 정보와 소식들을 함께 전해드려요.

Letter from kukka

" 꽃을 받아보고 있는 당신은,
저희가 삶을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해요 "

kukka를 시작하면서 두려웠던 것 같아요.

우리는 '일상에서 꽃을 즐기는' 문화가 익숙하지 않고,
그리고 꽃을 곁에 두고 관리하는 것이 어려웠기에
kukka의 생각이 받아들여질까 하는 두려움이었죠.

'꽃을 누가 사기는 해?' 라는 조롱을 받을 때에도
'너희는 가격도 싸고, 택배로 보내다니... 시장 질서를 무시하지마'
라는 비판을 받을 때에도
그래도 꽃에 대한 꿈 하나는 여전히 가슴 속에 있었어요.

"언젠가 우리도,
영국이나 일본처럼 꽃을 즐기는 날이 올거야"
라고 계속 속삭여주던 꿈이었죠.

그렇게 3년이 지나,
100번째 kukka를 소개하며 꿈이 조금은 현실로 보이네요.

그 꿈을 저희가 이루어낸 것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매번 자신의 일상을 위해서 꽃을 받아보시는
고객님이 그 꿈을 가장 먼저 현실로 만들어 주신 것 같아요.

kukka는 고객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20만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공간이에요.

오늘도 감사드려요.
저희가 꽃의 일상화라는 꿈을 포기 않고,
행복한 과정을 걷게 해주셔서요.

All about kukka

  • 꽃 정기구독

    Flower subscription

    첫 번째 꾸까를 보내드리던 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100번째 꾸까라니, 너무 꿈 같아요. 꽃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있어 지금까지 올 수 있었어요. 꽃과 함께하는 일상이 아마 처음에는 어색했을 지도 몰라요. 조금 사치스럽게 느껴졌을 수도 있죠. 하지만 이제는 일상 속 꽃 한 송이의 힘을 알 것 같아요. 내 책상 한 켠,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테이블 위, 우리의 하루를 얼마나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지를요. 꽃을 즐기는 일이 자연스러워지는 날이 올 거라고 믿어요.

  • 플라워

    Flowers

    우리의 숫자 얘기를 잠깐 전하고 싶어요. 우리는 시장과 농장을 오가며 조금 더 아름다운 꽃과, 합리적인 가격을 위해 발품을 팔아요. 아마도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100종류가 넘는 꽃을 이미 소개해드렸을지도 모르겠네요. kukka의 서비스는 당신이 조금 더 가볍게 꽃을 곁에 두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당신은 꽃과 함께하는 여유와 행복을 마음껏 누려도 괜찮은 멋진 사람이라고, 계속해서 일깨워드릴게요.

  • 드라이플라워

    Dried flower

    100은 꽉 찬 숫자지만 사실 뒤에 남아있는 게 더 많은 숫자예요. 그러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꽃은 지고 말았지만, 반짝이는 기억과 감정들 마저 희미해진 것은 아니겠죠. 드라이플라워의 매력은 그 모든 것을 간직한 꽃을 말리는 과정에 있답니다. 꽃의 ‘시듦’이 ‘죽음’을 의미하는 거라면, ‘말림’은 ‘성숙’을 의미해요. 청춘의 꽃은 누구에게나 사랑 받지만, 드라이플라워는 그 매력을 아는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꽃이에요. 어때요? 드라이플라워를 보는 눈이 조금은 달라지셨나요? 새로운 꽃의 세계로 온 것을 환영해요!

Interview : My kukka story


꽃집에서 꽃을 사면
단순히 예쁜 꽃다발인데,
꾸까의 꽃은
각각에 대한 영감이나 의미가
부여되어 있는 것 같아요.
100번째 꾸까 기념 사진전 이벤트
1등 정경영님
(인스타그램 @iamjky0326)

우리의 꽃이 여러분의 일상에 피어나는 즐거운 상상,
그 즐거운 상상 속 kukka를 만나보았어요!
사진첩 속 잠자고 있던 kukka의 모습을 꺼내본 ‘kukka 사진전.’
700여장의 수많은 사진들 중 1등으로 선정되신 정경영님을
꾸까 광화문점에서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100번째 꾸까 당첨자는 어떤 분인가요?
갤러리 전시 관람을 좋아하는 8개월 아기 엄마, 33살 정경영이에요.
꾸까 광화문점은 오늘 처음 오신 건가요?
삼청동 쪽 갤러리가 많아 자주 와요.
만삭 때 근처 갤러리에 들렸다
꾸까 광화문점에도 왔었는데,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에요.
1등 발표 소식을 들었을 때의 감동을 전해주세요.
당연히 너무 기뻤죠. 인테리어 사진이나 꽃이 주인공이었던 사진이 아니어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의미와 진심이 담긴 사진이라 뽑아주신 것 같아요.
꾸까를 처음 알게 된 계기를 말씀해주세요.
지금 남편과 연애할 때, 두 번 꾸까 정기구독을 선물해주어서 알게 되었어요.
아, 그럼 남편분께서 꾸까를 소개해 주신 거네요!
남편분께서는 꾸까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남편: 페이스북에서 후배가 라이크를 누른 걸 보고 알게 되었어요.
와이프가 (당시 여자친구) 꽃을 좋아해서
종종 꽃집에서 꽃다발을 선물했는데, 한번 주고 마는 느낌이 아쉬웠어요.
꾸까 정기구독 서비스는 컨셉도 신선하고,
계속해서 여자친구에게 꽃을 선물할 수 있어 선물하게 되었어요.
꾸까와 함께 했던 순간 중 가장 특별했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꽃이 배송되는 박스 속 엽서에 적어주는 플로리스트의 한마디나,
SNS에 꽃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들이 좋아요.
꽃집에서 꽃을 사면, 단순히 예쁜 꽃다발인데, 꾸까의 꽃은
각각에 대한 영감이나 의미가 부여되어 있는 것 같아요.
꾸까의 어떤 점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꽃이 배송되는 박스 속 엽서에 적어주는 플로리스트의 한마디나,SNS에 꽃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들이 좋아요.
꽃집에서 꽃을 사면, 단순히 예쁜 꽃다발인데, 꾸까의 꽃은
각각에 대한 영감이나 의미가 부여되어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꾸까의 공식 질문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꽃은 무엇인가요?
심플하지만, 한 겹의 여리한 꽃잎이 아름다운 양귀비를 좋아해요.

Journey to U :
kukka가 당신에게 닿기까지

  • STEP 1

    플로리스트는 새벽 시장을 돌고 돌아,
    그 시기에 아름답고 싱싱한 꽃들을 골라 색감을 조합해요.
    머릿속으로 이미 구상된 경우도 있긴 하지만,
    예쁜 꽃들을 골라 작업실에 왔을 때 영감이 떠오르기도 해요.
    사진 촬영까지 마치고 나면
    디자이너가 실사와 비슷하도록 색감을 보정하고, 크기 등을 편집해줘요.

  • STEP 2

    마케터는 플로리스트의 목소리가 고객님들께 전달되도록 도움을 주죠.
    혹시 홈페이지 이용에 문제가 있다면, 개발자님이 고쳐주실 거예요.
    이제야 홈페이지에 업로드 될 준비가 다 되었네요.
    새로운 아침이 되면 새벽 꽃 시장에서 꽃을 주문하고,
    그 꽃들을 하나 하나 확인해야 해요. 가시와 잎사귀를 제거해
    꽃다발을 만들 준비를 하는 ‘컨디셔닝(conditioning)’ 과정도 빼놓을 순 없죠.

  • STEP 3

    플로리스트의 손에서 어레인지(arrange: 꽃이 디자인되는 과정) 된 후에는
    정성스럽게 꽃을 포장하고, 박스에 담아요.
    그리고 택배 기사님의 손에서 여러분의 집까지.
    이후 혹시 꽃이 상하지는 않았는지,
    속상하신 점이 없었는지
    ‘고객 만족 팀’이 고객님들의 목소리를 듣죠.
    여기까지가 당신이 꽃을 받기 위한 과정이에요.
    보이지 않는 곳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꽃을 받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열심히 kukka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Debut project history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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